88 - 푸념 (only verse)

물처럼 흘러가는 걸 

대체 누가 무슨수로 막을수있겠어, can't stop

bitch gonna do that, 그렇지만 파악해봐 주제

그것조차 모르면서 기다리냐 뜰때를?

해를 보고 나왔지만 낚시꾼의 뜰채

그안에서 퍼덕이며 니 살들을 뜰때

뼛마디만 남아있고 눈알 은 뜬채23

뼈속까지 빨아먹게 매운탕은 끓지

분수를 모르면 푼수가 되고 한푼도 벌수가없지.

친한친구하나대려다가 싼맛에 술이나 쳐먹지

all i wanna do 구두굽높이고 싶다면 뒷꿈치

아파야하는게당연해 근데왜 입에만 넌 풀칠하고 

자빠졌냐고 븅신아 난 담배같은건 피우지않아 

왜냐면 비흡연자가 연기의 고통을 더 잘알아 (더 잘알아)

넌 keep that drug 해 난 keep that thug

니가 담배를 존나게 필때도 

나는 싸우고 있어 필두에서

난 달리고 있다고 씨벌 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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