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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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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45:39

 

 

앞날을 알수없네,산업화의 아빠가

닭대가리라 욕먹는 딸을 낳고

영애가 잘나가는 교주를 만나고

은밀하게 스캔들을 만들다가..

해수면 위로 점점 떠오르는듯

처음봤을땐 누가 마약하고 쓴

찌라신가 했네,근데 YTN

종편이 다루던 문제가 이 자리에

저자리에..결국 우리 불쌍한 꼬꼬는

연금도 못받고 성북동으로

웃겨,한때 애국자들의 여왕이

이젠 독방에서 쓸 변기통 걱정하니

누가 감히 내일있을 일을 맞춰

사람일이란건 너무도 쉽게 바뀌어

이젠 정치에 관심도 없어졌네

그날 이후 내 한표는 허경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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