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수작이 나오지 않을까...[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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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undcloud.com/okchang/vq0fm8wderrf
v1]
i think
do nothin but im patient 안믿어 주변 소음
난 항상 추운 곳에 있어
summe’s come but i don feel anymore
신기루라고 하더라 다들 난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바래 망상이 내 pills 필요없어 처방전은
미적지근한 life, i just gonna be straight up to my cell
가둬둘게 나를니네 눈에 안띄이게 지낼때면
답답하면서 편하지 동시에 내려 놔 난가면을
필요한건 먹고마실거 산티아고의양처럼
9 to 6 뜬눈으로 낮에 마신 카페인
미리수를 계산해 여러 생각 입안 가득해졌지 염증이
상상못해 매일 바쁜하루를 사는 너네생활은
내가찾는자유 눈이멀어서 잘안보여 너의마음
괜찮어 보기보다 덜해 아픈건
높아지는 벽을 보면서
반대쪽을 떠올리려 애써
두근거렸었던 기분도
거기 남아있지 불붙이고
빨어 쭉
입안에 붙어 다니는
low temp burns
이럴때면은 꼭
h]
got low temperature burns
익숙하지이젠더
몰라보게바뀌어 world
잠깐눈돌리면
got low temperature burns
got low temperature burns
got low temperature burns
미지근한생활도
마냥편하진않어
무뎌지는중이야전부 ya
low temperature burns
got low temperature burns
v2]
원한적 없지 이찌방. 걍 independent 하기만을
바라지 더 크게 꿈꾸라 말하는 걔넨 이해못해
나의 기준과 기분. 수많은 가사들은 안닿여 나한테까진
이거는 전혀 관심의 문제가 아니라고
i dont understand the reason y they say tht
괴리감뿐인 가사들 그렇겐 못쓰지 난 원래
보기랑 다르게 got love 4년째고 매일같이 모자르더라 돈
햇빛이나 쬐면 그뿐이지. 방밖으로 나와서
물어 또 한대 또 지져 목구멍을
천천히 익어가는중 이라고 기다리는 분들앞에서
때가 되면 팔리겠지 여유를 부려
음악을 위한 음악을 내는 애들을 찾기 힘들어 더 요새는 uh
자극이 전혀없다고 말해 주변에다
but i got a lotta burns 눈치못챘어 난 어느샌가
생긴 pain 익숙하지만 그래도 참다보면 병이
된다는걸 알아 알아도 별 수 없는게 무뎌졌지 어느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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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아요. 이센스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