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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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01:23:12

(vers.1)
왠지 낯설지 않은 밤거리 저멀리
뜬 달 나도 날아올라 바라 보고싶다
아침엔 또 기상 똑같은 상상 꿈상
몽상의 반복 이젠 변장
문을열고 분을 돌아봐 봐도 바라보는
것 뿐 이정도 시련은 나에겐 거뜬
거품처럼 사라질 생각 걸루
나는 몇분을 소비 벌써 한고비
천하천지에 있는 모든 꿈들이 보일때
그들은 다시모인데
꿈을 이루기 위해

(vers.2)
학교에 도착 끝없는 집착 미래로 향하는
전차 보고돌아 미챠,!
내일도 이 필이 또 또다른 시도로
돌아올까 생각에 푸하 한숨 한움쿰
날 뻘쭘히 바라보지마 안그래도 지치거든
선생오고 학교끝나 이제 돌아가 볼까 하면
지나가는 소리 뭐라니 (아맞다 이젠또 학원있지..)
집에 그냥 갈래 이건 마치 두갈래 길에서
갈래 꽃 바라보면 갈등중



(vers3.)
Damn,Shit,Fuck 뭐더 할말 있냐고?
그래 딱히 없지.. 이제서야 학원 끝나
근원 아닌 진원 내 머리가 두 쪽나
참나 이제야 도착햇네,집이다! 진짜야!
밥먹고 씻고 잘라하니 공부가\'
우선이래 더하고 자래 아나~
이렇게 고통이 행복과 반비례
할줄이야 반빈애 같아
이만 떠날게


ps. 한개만올리면 나같은 신입생은 묻힐꺼야
아마 난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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