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TALK
힙부심이 힙합의 발전과 대중화를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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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9:20:35

음악의 목적은 듣고, 하고, 즐기는거에 맞춰져있어야 되는데

몇몇 힙부심 쩌는 꼰대나 리쓰너들이 한국서

힙합은 자기들이 먼저 듣고 시작했으며

이게 쓸대없이 대중화가 되면 어느정도 형태가 바뀔것이고

아무나 힙합을 거들먹일거고 거기서 자신들은 먼저했지만

대우를 받지못할거고 이런 꼰대마인드 때문에 대중화와 발전의 길사이에

벽이 하나 생겼다고 생각한다

힙부심을 버려라 그냥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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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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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2:08:15

맞음 힙합이 무조건 언더음악인것마냥 말함

2012-05-14 22:55:31

제가 보기엔 대중화로 인해서 오랫동안 지켜온 힙합이라는 문화에 어떤 개념같은것이 바뀌고 다들 기존 힙합이라는 틀보다는 대중화된 틀에서만 놀거같아서 그게 걱정되서하는 말이아닐까요? 물론 음악이라는것이 자유롭게 즐기는것 맞기는 한데 그한도를 넘어서서 기존에 지켜왔던 틀이 무너진다면 그건 좀 아니라는거죠 지금 그쪽이 말씀하신 꼰대같다고 하는 mc들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온 그누구도 강조한것이 아닌 자신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음악 힙합의 틀이 대중화라는 것으로 인해서 꺠져버린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싫고 해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얘기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2-05-14 22:56:34

슈프림팀, 마이티마우스, 리쌍, 다듀 영향력 꽤 있는 오버래퍼 쫙 깔렸고 차트도 곧잘 오릅니다. 아이돌 노래에 랩파트가 빠지면 섭하죠. 이만하면 힙합의 대중화는 충분히 된듯.

1
2012-05-14 22:59:39

적어도 언더에서 10년 넘게 돈도 별로 못만지면서 음악한 사람들이 힙합에 대해서 님보다 생각을 안해봤을라구요. 힙합의 대중화가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들이 그들일 겁니다. 그런 그들이 무차별적인 힙합의 대중화에 대한 우려를 보이는 걸 꼰대의식이라고 하니.. 그분들 입장에선 정말 한숨만 나올듯. 님이 그런 말을 하시는 건 언더힙합퍼들이 무슨 음악을 하고 있고 하려하는지 느끼지 못해서라고 생각되네요.

2012-05-15 01:29:54

힙부심을 깨부십시다

2012-05-17 04:21:25

걍 '틀'을 만들어 버리려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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