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믹스테입이라능게

기본적으로 이미 쓰인 비트에다가 랩하는게 믹스테입인데, 중간중간에 신곡을 끼워넣는 경우도 많죠. 근데 요즘은 신곡이 더 많아지는 경우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믹스테입은 대충하는거 듣는 맛도 있는데 그런게 사라져서 아쉬워요. 물론 그분들이 제 생각에 맞춰줄 필요는 없지만.

그릏군요!!! 두분다 감사함미다!

커피믹스랑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믹테라 그럼 믹테에요. 신곡도 섞구요. 위에 소윤님이 대충 다 설명해주셨네요 뭐. 믹스테입을 듣는 맛은 정제되지 않은 라임폭격이 제맛이죠. 대체적으로 랩이 더 거친 모습을보여줘요 ㅎ

원래 남의 비트든 신작 비트든 믹스테잎이라 그러는건데 대부분 랩퍼들이 이미 있는 비트에 하는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