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30년, 새로운 10년의 첫 번째 GQ 표지 모델 G-Eazy

뉴욕에 근간을 두고 1931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남성 전문 잡지 GQ의 1월 표지를 래퍼 G-Eazy가 모델로써 멋있게 장식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2019년이 지나 2020-2030년이라는 새로운 10년이 시작되었는데요, G-Eazy가 이 새로운 10년의 첫 번째 GQ 표지 모델이라는 사실입니다.

G-Eazy의 인스타그램 中

"꿈은 이루어진다. 2020년 1월 GQ의 표지 모델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10년 중 첫 번째 표지를 내가 장식한다니... 분명 이번이 마지막 기회는 아닐 겁니다.

GQ 이 새 X들!! 얘네들은 ㄹㅇ루다가 진짜배기야!!!

@audiffredi @gqitalia @nikpiras @meimoonc @boss @cartier @esmeraldabrajovic @neoncomplex 사랑해 얘들아

내일은 밀라노로 가. 형 따라잡을 수나 있겠냐? ????????"

본인 스스로는 물론이거니와 GQ 잡지의 역사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격이니,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오우,,, 간지 g쉬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