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좆키 OF 김콤비 - 노스탤지어 까지마 ㅗ^^ㅗ ★★★

노스탤지어 까지마 ㅜㅜ





기여뭔 : 찬양하고 경배... (X)

오리지널 : 찬양하고 경배하라 ㅗ^^ㅗ (0)



rom32, runalone, rocfam 니들 아이디 평소부터 지켜봤지
우리 작업물에 올린 악플들 관심도 없는데 계속해서 떡밥을 뿌려
뿌린대로 거둬 나도 뿌려줄께 떡밥 대신 내 좆물
니넨 힙합에 대한 열정부터가 없지 억지로 만든 목소리들
벼의신 일부러 목에 힘주고 로우톤할 때,
노스탤지어는 로우톤을 위해 담배를 피웠지
기여뭔 웃기려고 일부러 코맹맹이 소리로 하이톤 만들 때,
헐럴러는 거세를 해서 힙합씬의 내시가 되려 했지
또라이어 특징도 없이 혼자 같은 모음 단어들 찾으려고
생각없이 중얼중얼하다가 적은 가사로 라임이랍시고
마이크 앞에서 분위기가 다운됐다 싶으면 미친놈처럼 소리를 빡빡 질러
마치 마취나 만취같이 봤지 난 친한 친구는 많진 않지 하지만 친가와는 친하지라고
지랄하지 말고 니들 자지 잡고 딸이나 쳐 내 음악 듣고 ㅗ^^ㅗ
아무리 억지라임으로 염병해봤자 내 보이스웨어만 갖고도 니넨 좆발리지
억지라임 맞춰 쓴 가사도 앞뒤가 하나도 안 맞으니까 억지지
나처럼 논리있게 하나하나 찝어봐 못하잖아
너넨 지금 디스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스탤지어를 약올리는 것 뿐이잖아
목소리가 역겨운건 노스탤지어가 아닌 니들
좆같은 알토 목소리 벼의신에
3옥타브 고자 소프라노 하이톤으로 깝치는 [기여뭔] [이거뭔] 병신들도 아니고
왜 BBK가 1년 먼저 시작한 니들보다 한참 위에 있으니 어때 배가 존나 아프지?
우린 니들같이 무식하게 웃기려고 만든 곡 올려서 추천 몇 개 받고 끝나는
그런 하급 퀄리티와는 족보부터가 틀리지 이미 다 알잖아?
우린 다이나믹 듀오도 인정했지
물론 병신으로 인정하든 아니든 우린 랩으로 20만원을 벌었어
니네 마이크 산다고 수업시간에 쳐졸고 밤에 쥐꼬리만한 써빙알바 뛸 때
우린 방구석에서 두 다리 쭉 뻗고 키보드로 돈벌었지 상대부터가 안돼 이건
니들 가사엔 깊이가 없지 그냥 소리만 졸라 쳐질러서 동정표를 받지
그걸 보며 니들은 꼴에 보람을 느끼니 재밋다 재밋다 해주니까 더 크게 소리를 질러
닥쳐 쉬방새들아 내 목소리가 더 커 ㅗ^^ㅗ
귀미혼사 in the TERRORISTS CREW
니들 현실에선 정상인 척 마이크 앞에서 장애인 연기하는 거 졸라 식상해
차라리 우리처럼 후로게이나 빵심부름하는 찐따 컨셉같은 거 하나 잡던가
맥없이 소리만 질러대고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어
너넨 비트서부터 벌써 발렸지 졸라 노래방 드럼에 동요 멜로디
그런 비트 위에서 랩이 나온다는 생각 자체부터가
저 멀리 아마추어들만이 반겨주는 소리가
귀미혼사 리드머에도 올렸지 니들의 곡을
근데 리플이 하나도 없더라... 리드머에서 우릴 찾아봐
올리는 것마다 다 베스트를 먹었지
고작 힙합플레야 쥐똥만한 자녹게시판에 올리고
몇 십개 리플보고 딸치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나 랩으로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있어요!\" 자랑스럽게 얘기하겠지
니들이 집중받은 건 딱 하나 랩의진수 디스곡
그래 랩의진수 병신은 털었지 허나 우린 못 털어
그렇게 털고 싶으면 꼬추 잡고 변기 앞에서 오줌방울이나 털어 그게 훨씬 쉽지
어때 참 쉽죠? ㅗ^^ㅗ (밥로스 톤으로)
오픈마이크에 올려놨던 니들의 믹스테입
나 진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한번도 안 웃었음
그래 한번 웃었다 니들 노래 듣고 졸다가 꿈에서 ㅋㅋ
븅신들 또 악플 달아봐 니넨 딱 수준이 거기까지야 절대 우릴 넘으려 하지마
내가 벼의신, 기여뭔, 또라이어 니네 셋 다 우리반 일찐한테 소개시켜줄꺼야
그럼 벼의신은 이렇게 말하겠지 \"나는 너희들을 인정해.. (후장빨기)\"
기여뭔은 옆에서 \"꿀리지 않아! (쎈척)\"
또라이어는 혼자 \"????? (다운증후군)\"
하다가 일찐들한테 대걸레로 처맞고 시망
호구새끼들 이제 알겠지? 손가락 아파서 여기까지



귀미혼사 까야 제맛이죠~ 얘들보면 야마 1000바퀴죠~
귀미혼사 까야 제맛이죠~ BBK 앞에선 아마 좆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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