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gan -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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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1:56:43

Lyric by Dagan
Rap by Dagan
Mixed by Divergent
Artwork by C2alli㎜
I ghetto dream started from the 나와바리 부산
방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와섰던 순간
이건 뭐 가을 운동회에 나들이 온 Usain
급수가 달라 완장 갈취해먹어버린 주장
거칠게 자랐지 내가 둥지틀은 동네
하단 남포 핸대 서면 거쳐 부전 and 동래
슈주는 아니지만 내 철학 깊이는 동해
주머닌 영양실조 걸렸지만 랩을 더 토해
네겐 패밴없네 늘 패기롭게 난 부정부패 늘 폐기하네
내 paradigm 을 새로 패치함에 실력 태닝하네 가짠 퇴치하네
그래 say my name say my name 다간 새끼 또 캐리하네
난 저글링 앞에 캐리어네 아주 세밀하게 더 예리하게
영토를 넓혀가는 광개토 왕 납셨수
상수형도 이쯤갖고와봐 부산대표 title
차갑게 식어가는 이 도시를 대표하지
낙동강 하류 출신 겁 대가린 집 나갔지
제석로 무대뽀에 좃마이가 내다 내
쎈척을 만다하노 내는 진짜 쎄다 쎄
꼿꼿하게 어깨 펴고 i \' m stil here
이 골목 내 동네 부랄들 잊지않길
내 신념 051 에서 이제는 02 까지
부산에 나폴레옹 존재감은 작은거인
그래 작은거인 다 찢어진 청바지
입고 거릴 어슬렁 거리는 꼴통 핫바지
숨 가빠진 시대에 흐름에 비해서
존나 품위있는 숫 사자 딱 한마리
켄지가 되고싶은 니 앞에 난 린다만
\'방화범\' 이 된듯 \'큰 화제\' 를 일으킬 나야
전설이 되리라 자부하지 like 마라도나
난 너네 상식밖에있어 마치 야도란
no pain no gain 아니 솔까 no pay no gain
agin main Stage Rap game all in bating chaek mate
내 뇌엔 세뇌 됐네 승리 and 제패 문화를 향해서서 경례
째째하게 작겐 안 걸어 내 종착지는 전 세계
똥줄 좀 태워줄게 이 씬안에 모든 현 세대
차갑게 식어가는 이 도시를 대표하지
낙동강 하류 출신 겁 대가린 집 나갔지
제석로 무대뽀에 좃마이가 내다 내
쎈척을 만다하노 내는 진짜 쎄다 쎄
꼿꼿하게 어깨 펴고 i \' m stil here
이 골목 내 동네 부랄들 잊지않길
내 신념 051 에서 이제는 02 까지
부산에 나폴레옹 존재감은 작은거인
감사합니다 .
D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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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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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인정합니다작업량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