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올리고 처음 녹음해보는데 핃백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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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9:30:09
가사
사람들의 말들 조차견디지 못하는 나는 점점더 시들어가 식물이되
유일하게 물이되어주는일은 play 버튼가 함께 랩을 뱉어내는일뿐
내가 설게해온 나날은 계속만 꼬여가고 처참하게 부서지는 꿈만이 남아서 태양을 숨겨
주위는 텅빈 껍데기들받에 안남아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사람들은 가족때문에 멀어져
이번년도는 내 이야기 비극점 모든일이 꼬여 그럴수록 나의생각은 꼬여
나쁜일이 터지면 또야? 라는말은 이제 일상이라고 인정하게되는 내가 빚쳐
무덤속을 내발로 걸어가는 것같아 혼자인게 외로워 하지만 누군가의에게
고민을 말하면 약점이돼버려 사람들에게 등을 보이면 칼이꽂혀
나는 아직 스물살밖에 안됐을뿐 영화와는 너무달라 점점더 비극일뿐
집은어는순간 편안에서 불안으로 바뀌는 쉼터가 돼서 나를 미친놈으로 만들어
돈은 나에게 거짓만은 가져다는 저주의 물건이돼서 나를 점점더 목매어와
조금씩 나를 밀고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가슴이 찢겨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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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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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첫소절부터 너무 음이나톤이 업된느낌이좀들어요 음이틀렷다는게아니라 분위기가요 잘들엇습니다~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