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BFMIN)이 홍대에 전시된 \'PUMA advertisement\' 제작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FAAS는 자마이카 어로 \'빠르다\'라는 뜻으로 PUMA의 전속모델 세계에서 가장빠른 사나이 우사인볼트도 푸마의 가벼움에 놀랐다는 컵셉으로 진행되었다. 자메이카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국기,그린,옐로우.블랙 컬러의 콤비네이션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 되었다. 이 작품은 홍대의 토끼호랑이가 그려져 있던 건물 외벽에 3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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