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G3DPHmoOM4
개인적으로 정말 띵곡이라 생각..
테디가 세계를 평정하는 비트메이킹을 하고 있는데는 페리의 영향력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페리는 시대를 앞서 간것 같아요. 활동 시기가 짧고 굵었던것도 있고.. 지금은 실종되서 가족들도 생사 여부를 알 수 없다고 하던데.. 사실 저 당시에 대략 98-01 시기 때 ?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YG 음악이 제대로 인정 받기는 좀 힘들었다고 생각 되서 많이 아쉬워요. 실제로 랩 수준은 진원 (매쓰우) 테디 제외 하면 시대적으로 비트에 비해 좀 아쉬운 랩이기도 했고..무튼..
호오... 낼 출근길에 들어보도록하죠
오지는 웨싸곡이었네요
테디 랩 좀 다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