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논란이 있던데, 특히 네티즌 참여 비율이 높다보니 과소평가된 앨범 부문의 본질이 흐려졌다는 의견이 많더군요저는 레디 앨범 없어서 약간 아쉬웠어요다들 누구 뽑으셨나요
프리더비스트가 어디에도 없었다는게 상당히 불만입니다.. 전 선인장화랑 돈숨 뽑았슴다
인기투표에 불과해졌어요.진짜 힙합팬들은 현타로 애정이 식고새로 유입된 사람들이 쥐락펴락하는 주객전도.
진짜의 반대가 늘 가짜는 아니죠.의도는 이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개인적으론 Fredi Casso가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에 조차 없던 것도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이젠 한국 힙합도 아이돌 시장처럼 되가는거 같아요
아쉬운 부분은 분명 있지만 왠지 예상했달까 ㅡ 항상 나오는 논란이니까요. 그냥 신경 안쓰는중
찾아 듣질 않아서 안했습니다가장 기본적인 싱글도 안들은게 태반이여서 저는 아예 안하는거 나울거같아요
Me too.
투미
Straight Up
프리더비스트가 어디에도 없었다는게 상당히 불만입니다.. 전 선인장화랑 돈숨 뽑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