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셀다 타입의 장르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플레이리스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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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10:52:36

요즘에 Griselda에서 내는 음악들, 특히 Westside Gunn음악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인데..

 

90년대 붐뱁 시절의 샘플링 기법은 쓰는데,

거기에다가 드럼을 더 입히지 않고, 샘플에 포함된 약한 드럼 사운드와 샘플 커팅 기술로만 그루브를 만드는..

이런 장르를 어떻게 표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붐뱁충인 저에게는 매우 취향에 맞더라고요 :)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오왼 + 나플라의 mmm이 그런 류의 사운드인데 (더 콰이엇이 프로듀싱한..)

(혹시 우리나라에도 이런 류의 음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플레이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 질문에 대답을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국 본토에서도 어떻게 명명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물어봐도 Madlib or the Alchemist type shit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이런 류의 음악의 시조새가 보통 우탱의 RZA (샘플의 존재감은 크고 드럼은 비교적 약한)이라고 하고, 

Madlib이 Madvillainy 앨범에서 Rhinestone Cowboy 같은 트랙에서 극대화시켜서 그 이후로 

비트메이커들이 조금씩 이런 비트를 만들었던 같은데...신기하게도 따로 부르는 장르/카테고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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