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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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9:56:40

현재까진 올해의 앨범.
진짜 무슨 영화를 듣는 느낌입니다. 슥하고 장면들이 지나가네요.
2위 스윙스 업그레이드4
3위 빌스택스 detox
4위 던말릭 선인장화
5위 코드쿤스트 people

이제 키드밀리 루피 영비×씨잼 존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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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13 21:23:25

1등과 2등의 차이가 너무 커요.
마치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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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22:11:50

저한테는 업글4가 기술로 느껴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근데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좀 더 깊게 딥플로우가 보여줬기 때문에..

1
2020-04-14 11:0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like 여나킴 and 마오

2020-04-14 08:13:39

IAOT는 순위에도 들지 못하고..

WR
2020-04-14 08:56:44

씁쓸합니다..

2020-04-14 09:51:50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듣고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WR
2020-04-14 18:08:36

저는 리드머의 비판이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가사가 제가 항상 얘기하길 원해주던 그걸 얘기해주긴 했지만 딱 그것뿐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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