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은 받는데 가사는 결국 혼자서 쓰는거잖아요가사 쓰는 게 난관에 봉착했습니다.님들 의견좀 부탁합니다.
어줍잖은 비유 안쓰고 담담하게 쓰면 그게 진짜 수준높은 가사라 생각합니다.
비유라..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시집을 가끔씩 읽는데요
가끔가다 정말 충격적인 구절이 많습니다. 물론 긍정의 의미로 말이죠.
도움이될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전에 한 5분씩이라도 시집 한번 읽어보셔요. 표현의 방법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자다 일어나서 꿈에서 오지는 구절이 나왓다고 쓰고보니 표절일때가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사실 좋은구절 카톡에 다 옮겨놧슴다
혼자여행 좋은거같습니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가사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어줍잖은 비유 안쓰고 담담하게 쓰면 그게 진짜 수준높은 가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