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뮤직이 파급효과 ~ 인디고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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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4:19:05

그때가 개인적으로 저스트뮤직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함
물론 인디고차일드 낸 다음에 씨잼과 스윙스가 잘되긴 했지만 결국 저스트뮤직은 천재노창이 부활하고 블랙넛이 앨범을 내야됨 저스트뮤직의 파급력은 그 두 멤버가 맹활약할때 이루어졌음 천재노창이 난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음
요즘 같이 래퍼들이 엄청 많아지고 랩실력도 상향평준화되서
대중의 기억속에 각인 될려면 꾸준히 앨범을 내야되는데 천재노창 블랙넛은 그게 부족함
지금 저스트뮤직은 멤버는 많은데 모든 톱니바퀴가 맞물리면서 가는게 아니라 돌아가는 톱니바퀴만 굴러가고 있음
한요한 스윙스 빌스택스 기리보이 빼면 좀 많이 분발해야됨
항상 젖뮤의 전성기에는 천재노창이 중심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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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3-05 07:36:33

그리고.....









ㅇㅎㄹ ㅈㄱㅅ

2018-03-05 14:00:48

개인적으론 vmc 하이라이트 AOMG 같은 회사가 제발 비주류 멤버들이 좀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저스트뮤직은 앨범 준비중인 래퍼들이 항상 이런식으로 욕먹는거고 대부분 독보적이고 멋졌으니까요. 다른 회사들은 일 자체를 안하는게 팬인 입장에서 봐도 느껴져서..

2018-03-06 03:52:04

ㅈㄱㅅ 그는 과연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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