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아나키
1
2446
2018-02-25 13:05:09
의 가사가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ㅎㅎㅎ
제목 따라서 무정부상태에 대해서 말하는 건지...
이 도마 위에 난 토막
검은 도화지 안의 도하
그 속 난 절대 못 돼 조화
이런거 보면 너무 추상적이지 않나 싶네여 표현이 좋은 듯 하지만 정작 의미는 없는거 같은 느낌...?
전체가 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겉은 화려하지만 속 내용은 잘 모르겠네여...곡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p.s
재키와이와 저의 생일이 같았군여 앞으로 제 생일때마다 생각 날 수도 있을 듯ㅋㅋㅋㅋ
글쓰기 |
도하가 다리를 말하는 건가요....?
본인이 아나키스트인데 무정부 주의의 상징에 조화되지 못한다는게...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