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분야를 막론하고 자기가 몸담은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쌓인걸 본인의 커리어를 해치치않는선을 지키면서 그걸 활용하는게 쉬운게아닐텐데표현은 비꼬려고만든거같은데 역설적으로 딮형아커리어를 대변해주는 말이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