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빠트리지 않은 대신평생을 고민에 잠겨 지내신여기에 숨어있는 뜻이 뭐에여?
정음청(한글)을 세움으로써 누구 하나 빠뜨리지 않고 글을 알게 해주고 (시간의 개념이 없던 당시 조선에 물시계를 만들고 농업사회가 중심이기에측우기같은) 백성들을위해 평생을 고민한다고 쓴 가사인것같네요.. 근데 음.. 딱히 해석이 필요한 가사가아닌거같은데..ㄷㄷ
세월호에 빗댄 가사인 것 같습니다. '빠트지리'와 '잠겨'를 이용한 펀치라인 같네요
정음청(한글)을 세움으로써 누구 하나 빠뜨리지 않고 글을 알게 해주고 (시간의 개념이 없던 당시 조선에 물시계를 만들고 농업사회가 중심이기에측우기같은) 백성들을위해 평생을 고민한다고 쓴 가사인것같네요.. 근데 음.. 딱히 해석이 필요한 가사가아닌거같은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