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K - ready al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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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2:40:51


안녕하세요 혹시 예전에 제가 올렸던 노래중에 \"스웨거 타령좀 그만해 두개골을 박살내 버릴수도 있으니까\"
라는 곡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hwangma@hotmail.com 여기로 보내주세요... 지금 컴퓨터에서 사라져서 찾고있습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하세요

1.
Ma K yeah Im back with 네 번째
Dusty bag got dirty 혹은 dirtier
덜 익어 맛이 떫을 거란 생각들은 다 버려
일단 보고 듣고 판단 하셔 나의 커리어에

획을 그어 진한 검정색으로
엄청 쌔 그러 맛보자마자 표정은 일 그러
지던 모든 사람들이 자꾸만 날 안대
술이 꽐라 가 되어 친구하자며 들이대

(하하) 어디서 개수작이야 술이 떡이 된 건
싫어 빨리 세수할 시간
내 미간에 주름 진 거 보여 안보여
그래도 내가 좋은 애들은 다 모여라 모여

it is 황마 Time 이 시간은 내 꺼 이니까
꺼져버려 모든 밥맛 style
I told u I go dirty this time mo fuckers
Stay focus til the end but don’t pretend ur ma fan

2.
조금 화끈하고 신선한걸 가져왔어 스물다섯
Baby lotion 바르는 184 군 미필자
니 가 슴 안에 가려왔던, 수많은 고민
다 내게 털어놔 어디 가서 불지 않을 테니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you want me
You goin goin back to cali im in new Orleans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은 접어 이 자이자 이 자식아
너는 빼지도 박지도 못 하니까 이 가이가이 가식적인

태도나 바꿔, 전화 좀 받아
싫으면 싫다 얘기해 피하지 말고 맞서라
쉴 시간이 필요해 피로에 찌들어 피곤해
미로에 갇혀버린 난 쩔었어 빈곤에

빈속에 마신 red bull 이 몸에 좋아 bull shit
Shut ur mouth up 니 투지는 다 구식
뿌잉뿌잉 어디 한번 지랄 깝 쳐봐라 내가
쳐 발라 모두다 밟아 줄게 하나 둘씩

3.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조성모
또 겉모습만 봐선 모를 거야 이건 뭐
남 주긴 아까운데 또 갖기는 싫어
빡 치는 실험에 깎기는 시력 죄다 집어치워

형광 신으로 멋 부려봤자야 누가 진짜
가짜야 해 봤자야 우리 모두 다 똑같잖아
뭐 잘난 사람은 날 또 같잖아 하겠지 만도
쓸 때 없는 관심 그리고 상관은 그만둬

돈 그리고 명예 차지 한담에 뭐해
일한만큼 논답시고 술독에 빠져 사내
이거 사내 저거 사내 사네 마네 말아 자네
어이 내 말 듣고 있긴 해 우옜던 간에

난 뭐 좀 느리게 말하는 게 좋아
잘난 척 하는 거 맘 대로해 다 좋다 이거야
그래 남들 잘 때 난 깨서 놀아
Who’s the best in the industry 황마 no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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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2-07-20 18:54:17

비트 상당하네예 ㅎ_ㅎ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자녹게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계신듯 뭐 피드백 드릴게 없을 수준

2012-07-25 00:14:15

wow tight shit sick as fuck man 정말로 딱히 지적할게 없네요 굳이 말하자면 개성을 키우는데 신경을 쓰면 더 멋진 곡이 될거 같아요 ㅎㅎ

2012-07-25 09:12:02

얼수~!

2012-07-25 22:03:06

쩐다....이렇게 왜 댓글이 이리없지 대박

1
2012-07-25 23:09:36

holy shit!!!

2012-07-27 19:16:24

그냥 제 생각인데; 너무 잡한게 많아서 처음엔 좋게 들었는데 후반가니까 다 똑같아보이고 듣기도조금 거북하네요 좀만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으요. 아직 제가 피드백해드릴만한 저기가 아니라 워낙 잘하시는분이셔서 지적하기 그래서 그냥 제생각 입니다ㅋㅋ

2012-07-27 19:41:37

와 말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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