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 가사

dark world fuck you 이런 양육강식
가상 공간에서 놀구 먹고 지랄 떨지
괴수 손가락으로 개소리 보낸 개돼지
호구같이 병신이야 everybody
모두까기 인형으로 조종수 페미같은 폐인
혐오에 피가 눈물과 차별로 쏟아지지
그 애들한테는 주먹 휘두르듯이 아까워 더치페이
어허 어또하냐
온갖 사사건건으로 늦잠을 자도 깨우지 카페인

죽이기 위한 찾아온 사생 암덩어리
상처로 얼룩진 세상을 남겨놓은 꼬라지
병신 땜에 멀어져가는 인생이
더욱 죽자고 덤벼드니 감히
팩폭으로 입틀막 해버리지

세상에 미친 대중 새끼들의 virtual dictator
psychosis 알어
악한 글쓴이를 죽여

두고 볼 수 없는 wrong freedom
얼굴 없이 허위로 쓴 댓글 waste
삿대질로 온갖 남겨
천하에 재수 없는 년놈들 so
oooh oh holy shit
키보드로 살해해 숨이 턱턱 막히지

난 목소리로 똥 싸질러 놓지 않아
이중적인 댓글로 좋다가 혹은 나쁘다가
그런 악한 댓글로 달거면 쳐뒤져
그래 연예인은 관종
돈이 되니깐 해 저것들도 필요없어
오프라인에서는 떠들 수 없는 깊은 혼종

so fuck with shit
"너만 힘들어"라는 앞 뒤가 없어
내 꿈은 직업이 very handsome

이런 no money failed life
세상에나 내 미래의 와이프도 웃지요
아무 뼈소리가 없는 너희들의 mind
나가리만 뻐끔뻐끔 벌리고
순진한 거짓말로
당하고 있지 역관광
빌어 먹을 댓글 놀림으로 떨고 있는 방광
지랄 방황하고 있지
난 내면 속에는 경상도인답지
못하게 발랄하지
니들이 하는 짓을 손가락 입으로 거래질
PC충들은 이중잣대으로 들이대는 Bitch
지 주제를 모르는 척하는해
속 시원하게 떰벼되 미친
거울 속에 뱉어버린 비친 얼굴
내 취미는 뜻밖에 뜨개질

너는 미쳐버리지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