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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Coody - SEOUL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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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6 01:27:36

 

 

비판 마구마구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ridge )


Time to go,

let it flow,

불 꺼진 밤에도 밝게 빛나는 seoul


ain't enough,

뭘 원해 넌

안개 낀 하늘, 희미해 더


여긴 전쟁터

혹은 거래처

kind of connection

we can't escape but


지겹게 들었던 노래를 play back

허우적대 애매하게 춤을 춰

Let's dance


Hook)


스텝을 밟아 하나 둘 Let's dance

뭐가 뭔진 몰라도 Let's dance

마음이 가는 대로 Let's dance

Let's dance just let's dance

x2


Verse 1


매고있던 backpack 을 풀어

정돈되지 않은 작은 방에 숨어

내 마음처럼 다 줄것처럼 굴어서

내줬더니 예전같지 않던 너의 태도로


일관했던 이 도시, 꽤나 쌓인 피곤이

누구에겐 희소식, 비난하긴 비좁지

도피는 금지된 이 곳

버릇처럼 화를 삭히지, 나를 좀 내비둬


언제나 원했던건 사랑

미룬 뒤에 찾아 game의 생존 위한 방안

다 큰 후 우리 가족에게 감사

아직 어리게만 보인다는 말이 백번 맞아


불빛 꺼진 도시, 꽤 차가워진 공기

고갤 든 후 높이 연기를 구겨넣지

다시 작은 방에 돌아온 후 숨네

여기가 내 무대, 춤을 출게


Hook)


스텝을 밟아 하나 둘 Let's dance

뭐가 뭔진 몰라도 Let's dance

마음이 가는 대로 Let's dance

Let's dance just let's dance

x2


Verse 2 )


결국 왔다가는 거지 뭐하러 우습게

주변 것들이 니 어깨를 자꾸 누른대

그냥 즐기면 돼, 자세는 two step

바지는 푸른색, 핏은 후줄근해


가사를 채울 beat, 메모지, 담배 두 갑

써놨던 것들 맘에 안들어 다시 채운 다음

꿈이란 것에 관하여 이따금 생각해

대충 살아도 지장없을 때가 내 바램


게으름은 나의 적, 계속 친구로 뒀네

대부분 떼어냈어, 바라봤던 곳 멀기에

피곤이 쌓여, 여유를 가져 

pace 유지, 어쩌면 마라톤 비슷한거


계획 반대로 말하면 쓸데없는 걱정

멋대로 서울에 상경해 한 푼도 없었던

19년도 그때의 나를 기억한다면

잠깐의 고민 치우고 하러가지 다음 거


Bridge )


Time to go,

let it flow,

불 꺼진 밤에도 밝게 빛나는 seoul


ain't enough,

뭘 원해 넌

안개 낀 하늘, 희미해 더


여긴 전쟁터

혹은 거래처

kind of connection

we can't escape but


지겹게 들었던 노래를 play back

허우적대 애매하게 춤을 춰

Let's dance


Hook)


스텝을 밟아 하나 둘 Let's dance

뭐가 뭔진 몰라도 Let's dance

마음이 가는 대로 Let's dance

Let's dance just let's dance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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