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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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8:59:40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0420a

 

낮,밤이 쳇바퀴처럼 바뀌는 삶.
전엔 병신이였다가 이제 새로 실로암.
double jm 개 motherfucker 항상 real 한.
누가 내 동생을 건든다면 나도 참여하지.
바로 잡어. 내 태도
남, 가족 믿지 않는 set.
어느샌가부터 기초부터 잘못되고 있어.
누굴 탓할 수가 없네.
하루넘기기도 바뻐.
배신 찾고 있는 병신은
아직도 너무 어려.
real life.
친구는 영원하지 않아.
각자가 발걸음 맞출때 빛나는 게 맞지.
그래서 나도 run
주변에 본받을 사람 많어.
어른이 되고 싶다고 몇번이나 생각하지만
잘 따라와주지 않아. 아직도 어려 내면.
옛날 부터 생각했던 미래를 맞고 있어.
발전해야돼. 더 빨리.
그리는 새파란 print.
거기서 난 빚을 갚고, 전화해. 내 이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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