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ell (prod. eery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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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6:54:34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tisell-prod-eeryskies
save me, 구원해 날. 똑같은 삶속에서
각자의 행복이 다르듯이.
난발전하는게 hobby자 행복.
rpg 삶속에 하고 있어.
3년간 이뤘지 많은 것도
그만큼 전에는 버렸던 거야.
쉴시간 딱히 줄 필요 없네.
uri 걍 motherfuckthat.
시작과 동시에 축복이 돋게.
다행히 느끼지 못해. 즐김을 부릴 수 있어. 이 곳에
피어나버렸지. 가만히.
후회할꺼야. 너 영원.
앞으로 넘을 벽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눈을 감아서 떠나기도 해.
땀은 안나는데 떨리지. 밤.
직장을 가져도 불안한가
꿈에서 안꺠도 불만이 없을 꺼 같은 기분이 드네.
hello my friend.
내가 약해지려 할떄는 너네 힘이 필요해.
잔부딪쳐서 날 올려줘. 텐션이라도 원하는 곳에 나 도달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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