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s] 범수랑 쏘맥 먹고 집 가는 길 (prod. Rinne)
10
2021-04-22 15:43:54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prod-rinne?in=muri-of-double-jm/sets/titans
나도 이제 꽤 취했어.
너를 위해 나도 hands up.
우린 같아 보여. 맨 뒤에서
어울리지 못해. 혼자만 쓰러져.
몇병을 깐지 몰라. 이 다음에.
난 더 마시러 가. 내 몸도 못가누면서
난 100
날 싫어하는 애가 떠올르게.
이정도면 되니까. 대충 멋이 자라나.
we gotta beast.
걔네 뭔데 아직까지 생각이 빛바래.
단말도 다 구라지. 선명해 순간이.
답이 없는거 같아. 내 잘못만 크게 번지지.
난 당한적은 없는데 나쁜짓새끼가 됬지.
다 비슷해.
엿이나 먹어. 자 fuck
니새낀 피해만 봤겠지. 그래 미안 취길빌려. 할꺼.
꺼져
나도 니네 얼굴만 보면 소름이 끼쳐.
눈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i 'm done.
나도 이제 꽤 취했어.
너를 위해 나도 hands up.
우린 같아 보여. 맨 뒤에서
어울리지 못해. 혼자만 쓰러져.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