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곡들을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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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yeah 돈벌어. 일로 벌던가, 뺏던가.
yeah 앞은 거의 안 보여. 이건 복 아님 벌이야.
yeah 곧 너흰 내 이름만 들어도 절하지.
yeah 뺏고선 회계해. 회개해. 다시 돌아서. x2
그릴즈, 목걸이, 벤츠, 돈벌이.
대신 거품, 대신 밧줄, 대신 먹구름, 대신 다 훔치고 허투.
있어 보이는 고인이 아닌 없어 보이는 초인, 너희는 보이는 걸 믿어선 안 돼.
난 숨어있는 거인, 오히려 거의 다 보이니 너희는 모이를 쪼이는 새가 돼.
yeah 까놓고 돈보단 뭐 난 매를 많이 벌었어.
yeah 까놓고 목걸이보다 목숨을 더 걸었어.
다시 벌러 가. 다시 벌러 가.
다시 걸어가. 다시 걸어가.
yuh 돈벌어. 일로 벌던가, 뺏던가.
yuh 앞은 거의 안 보여. 이건 복 아님 벌이야.
yuh 곧 너흰 내 이름만 들어도 절하지.
yuh 뺏고선 회계해. 회개해. 다시 돌아서. x2
새 이빨로 갈아 낀 뒤 헌 이빨로 갈아. 뭔 의미인지 몰랐다면 째.
은행원 앞에서 손에 무길 쥐곤 인질로 해. ‘씨씨티빈 이런 날 모르기에 맨얼굴로 있어.
‘몰래’는 지겨워. 내 몸에는 시한폭탄. 진심이라고.
나의 목적: 이 빌어먹을 도시 안의 시민들이 나를 의식하는 것. 것. 것.
함부로 판단 마. 니가 보는 것보다 쩌니까.
난 미리 말하지만 날 해석 마. 니가 보는 것보다 역겨우니까 말야.
미리 말했음에도 과대 해석할 앤 좀 이따 이리 말해. (AH-)
yuh 오직 이 마을을 먹기 위하여 요 며칠 밤새며 기다렸어.
여기 다 빌딩 위의 날 모르니 / 나의 위치: 암살자.
비참한 자, 비관론잔 이만하면 내게 집합. 이외는 심판.
닌 말해 “니가 뭔데”
입안의 이빨을 빼내 이 마을을 발라먹고 마른 뼈는 마이크, 마이크에 피를 발라.
yeah 손엔 깃발, 여기 윗사람을 뒤따라가, 살인마.
yeah 그놈 이마에다 깃발과 표지판 박아 “힙합”
yeah 나로 인한 새로운 피와 새로운 미학, 12지파.
yeah 그들이 파이를 일단 키우기만 하면 돼, viva.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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