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붐뱁(old school, boo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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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30 16:11:01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old-school-boombap
i wasn't, 발 밟혔네. 그 때로 돌아가지.
열아홉살때 난 100마디, 200마디, 방송출연해.
공연을 잡고, 버스킹 박았지. 더블제이엠.
언제나 with me 이건 dna. 똑 같은거지.
checkin 내 위치 남들과 비교 좀 no
체계를 만들어. 쟤들과 나는 딴나라, 제국을 건설.
여기 법칙. 두개의 태양. starwarz. 나는 요다.
그냥 motherfucker. 보이는 것을 썰어.
치키타. 하지 예술. 아니, 다
이건 랩. verbal. language.
그냥 뱉다보니 되지 랩.
biggie. ken, drick, 붐뱁말곤 떙기는게 별로
해서 나는 하지 랩. 계속 bounce 내 고개
우린 되 빛이. 무기부터 광선검. 츅츅
앞에 벌레 새끼들 마져 내팀에 만들지.
titans, ㅈ만한 애들을 밟어. 그럼되지. 콜라캔.
목에걸어. ice 쿠반 링키즈 목걸이 돼 bitch
beat droppin 내게 마디수는 본능.
그냥 뱉으면 되는거지. 어슬렁 거리면서 걷지.
이거리위. lil kids. 개병신들 많아.
나도 그 중 하나 랩. 사업됨. mic checkin
배 뻗치지 다. 너네 dog
tocin 주사난 mills 난 real
좆빠는 소리를 하네. 인스타 감성 내는 real 새끼들.
다잡지. 랩하나로, 고래가 될 그릇. 3통부어. 말어 우유나
we 레이업 해. 안전하게 넣지. 내 goal
점프도 못하는 병신들
내 먼지나 먹어. 선전포고
tongue 개조 됬어. 그래서 난 up.
이건 이어달리기 아냐. 줄 바통은 없지.
여포의 기분을 알겠어. 그냥 다 조지지.
천하가 내 것
내 한숨 한방에 갈대같은 멸치들은 far from
이 씬을 점령. djm 깃발 꽂지.
개병신 다잡았지만, 몇놈 남았어,
fuck enoug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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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도 될지모르지만 MF DOOM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