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랩]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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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5:47:48



세월이 지남에 따라 속은 깊어지네
집의 생활고
내가 어린나이에 짊어져야 했던 가장의 무게
아버지를 원망하고
이내 용서하고
또 원망하고
악순환의 반복
계약직을 때려치고
집에 눌러앉아있는
내 무게를 침대가 견디네
잘먹지 못해
살은 5kg가 빠져버렸고
시간이 많아질수록
이내 드는 잡생각
인간을 속고 속이는
톱니바퀴
그 굴레 안에서
쳇바퀴도는
햄스터처럼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
근데
이비트에서 만큼은
갱스터가 되고 싶네
인정받고 싶어
래퍼로
그래서 마이크
똑바로 잡고
하루를 살아가
내가 기댈건 이거밖에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내게 주어진 4달이란 시간
사실 나는 벙쪄있지
근데 음악을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라는건 좋게 여기고
비트를 듣고
가사를 쓸수 있음에
행복감을 느끼지
그 누구도 방해할 권리는 없어
니가 듣고 판단해
내가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Wack mc들은 이제 그만 나가
난 몸집이 커서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니까
엄마의 한숨을
웃음으로 바꿔야 하니까
근데 방안에선
내가 랩하는 소음도 허락이 안돼
집분위기가 꽤나 심각하니까
엄마가 날부르는 소리에
냉각되버리고
그래도 난 열정으로 한번더 녹여내
이런 사소함도 공유해
주변에 대화상대가 없기에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I want change my life
You are pray me
Pray m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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