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도움도 되질 못할 망정 삿대질하고 훈계질하는 아는지인들을 향해 쓴 곡이구요
코로나의 여파로 떨어졋지만 그래도 만든거 올려보아요
마치 머쉬베놈님의 공무원 느낌으로 보시면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