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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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22:13:43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나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해

죽음이 우리를 집어삼킬 때

그때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

작품 하나만을 내는 게 간절했었지 그땐

하지만 알게 되었어 

시를 한 편 낸 이후로

시간이 지나고 나니 막상 그렇지도 않더라고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이 길을 걷고나면 

다시 돌이켜본 발자취들에 

후회는 없을까 

가끔은 그런 고민을 너무 해

다시 그 시간을 후회해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

생각과 고민 속 지속해

세상엔 참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지

허나 그 중 누가 자기 발을 뻗고 나설 지 

선택은 언제나 우리의 무게

우리의 손에 항상 그 가치가 달려있지

;ㅣove the way we flexing 

flash and a killing the indexing passing

 

내가 바라보는 눈높이는 다르지

나는 600억이 필요해 

구차하게 떠벌릴 생각은 없어

그저 내 친구들은 다 알고있지

내 적이라고 할 만한 이들이 있다면 

그들도 물론

아 당연히 펭귄은 모를거야 걔는 x신일뿐 

나는 최소한의 판단력이 있는 놈을 상대하니까

더 머리 아플 지언정 위로 상대를 하지

강약약강을 떠나 그런 녀석은 취급할 가치가 없으니

더는 입이 아파 제발 걔 얘긴 그만해

은원도 구분 못하는 애가 돌진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 1도 타격이 없지 마치 like 솜사탕 

 

하지만 친구라고 모두가 친구는 아냐

그리고 친구도 모두 내 일을 지원할 순 없지

우리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벽히 세상과 악마에서 벗어나

저 하늘을 향해 찬양하기 위해

난 부지럽게 일하는 것만으론 부족해

시작부터 현명하게 접근해야해

온 몸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

더 큰 스케일의 그림을 그리네

내가 이 커피 한 잔의 자유를 누릴 순 잇어도

완전한 의미의 자유를 성취하기전까진

그 전까진 무작정 자유롭진 않아

하지만 그렇기에 지속되는 예속

다시 계속 바다에 가라앉네

sinking down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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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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