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금지 - 페이백(Pa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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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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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만지를 물을게, 내 몫을 받게 페이값

개좆도 없이 뱉고보니 난 밀려났고 매일

말하긴 쪽팔 것 같아 다문 입술을 이제 열지

미숙해도 품삯은 쳐줘야만 불만이 없지


섞인 짬통 그릇에서 내 역할은 내가 정해

내 값도 내가 정해, 몇해 지나지 않아 곁에

먼지와 기름 떼말곤 패란 곡 외상 속

우스운 광대새끼 말곤 보여줄 것도 더는 없네


가불받은 랩과 터져버렸던 잭팟

이 동네 딜러들은 원하지 않아 없지 쾌감

면책과 권태가 그들의 배를 불릴 유일한

밥벌이 수단이지 선택받은 컨셉만


팔지않는 건 잘 안 팔려서 일뿐이지

찌푸린 미간 위론 내 뒤틀린 입을 빌어

뱉어낸 허울좋은 방어기제뿐

이젠 도로 받아내야 풀릴 payback들, Woo


Payback


**

나더러 현학적인 단어 몇개로 뱉어낸 죄로

더 되려 가사에 내용이 없대던 걔네도 때려

뭐를 더 채워 씨팔년아 니꺼나 잘 뽑지

애새끼 끼고 잘 산다지 걔 소식


사실 내겐 좆도 상관없는데 뭘

어설픈 반쪽짜리 필요 하지 않은 배려 huh

I'm cloackin' over past

인정받기보다 편해 숨었고

원하지 않지 가치관에 점수 매기는

한판치기로 넘길 심리 테스트


방안은 고독해도 사교장은 천박해서

값진 게 내 밖에 있을지언정 끼진 못해 배설

난 됐어 깊이 담근 발은 잘라다 주고

새 선장이 될게 선원은 없지 Fuck you to your crew shit


노략질 필수품 제 소리 숨겨놓은 Auto-tune 과

제페토의 솜씨만 있음 못 할 것도 없지

정직하게 받아가란 말엔 붙여 꼰대 타이틀

이제 깨놔야지 내가 받을 값의 기록 타이를

 

 

알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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