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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담달까지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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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4:02:52

 


떠나 여기서 떠나 

진짜 원했던걸 하거나 말거나

전화를 꺼놔 태도는 건방

져도 가끔 오는 지난 여자들의 연락 


금은 보화 보다 중요한건 내가 나를 믿어왔던 시간 자신감 

자신과의 싸움보단 나는 나를 존중하지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이기에 매일 난 

같은 일을 반복하지

그래 late night 

내일 난 오늘 결정 되지

시간 돈 따위론 가칠 매길 수가 없어 ride on the prime time


가끔 느껴지는 세상의 핍박

속에서도 꽃아 나만의 깃발

so what 어쩌라고 이건 내 기분

힘들면 나와 당장 우리 지금 만나


진짜로 힘들면 왼손에 담배 한대를

꼽꼬 또 뽑아내 내 인생은 독고

난 밤마다 토해내던 곡들은 꼭꼭

쌓아서 만들겠지 이 곡들은 로또  


날 작아지게 하던 그 말들은 좆도

난 믿지 않고 계속했지 나만을 믿고 

yo 잠이 쏟아지던 어느 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털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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