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뱁스타일] 제목_취업전선 -Brownchokolate
 
  28
2020-07-03 18:30:11

 

 

 

백수시절 매일 힘들던 새벽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랩입니다. 좋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구요

 

같이 교류하실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 

 

@brownchokolate

 

Verse 1)
잠이 오질 않는 새벽 네시 반 
난 이런 비트를 찾아서 그냥 가사를 쓰지 
이게 돈이라도 될 듯 말야
그래 이 정돈 해야 돈도 벌 수 있겠지 뭐 
우리 집은 새벽 네시면 알람이 울려
아버진 새벽마다 주께 기도를 올려 
집밖을 나서기 전 내 방문을 열어볼까 말까를 
고민 하실 아버질 생각하니 어쩔 수 없이 work hard 
좀 있을 오전 약속은 뒷전으로 밀어 멍하니 음악을 듣지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인 것 같아 다른 기술은 없네
여전히 꿈은 커지고 눈부신 미랠 그려보네 미련한 아들내미는 
헛구름만 잡는다고 웃으며 말하시는 엄마의 자랑 거리가 되고 싶네

Hook)

Son son, 난 아들 믿어
지금 그런 시기땐 아빠도 그랬어
Son son, 큰 그릇이 돼
그 말이 날 지금 까지 움직여왔네

Verse 2)
좀 늦은 오후 잠에서 깨기 싫어
현실을 피하네 꿈은 꽤나 달콤한데
항상 늦은 호흡을 내쉬지 늦지만 잘할 거라 
믿어왔던 내가 이젠 서른이 됐고,
최소한의 예읜 갖추고 싶어 접속해 여러 알바 정보,
근데 난 아직도 이것저것 가리는거보니 배가 덜 고픈가봐,
계산을 하네 
머릿속이 텅텅 비어버려 내 지갑도 이젠 텅텅 비어버렸네 
근데도 내 자존심 하나 꽉 차있지, 미련하게도 …
아침 해가 뜨네 난 오늘 이 가사를 마무리 하려해, 

마무릴 잘하라던 우리 엄마 말씀 

난 지키기 위해 keep going on the way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20-08-05
 
19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