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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학교를가서 쓸시간이없네요 그래도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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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12 01:09:47

벌스들을 계속 벌어
혤륨이 가득담긴 빨간ballon처럼
알아서 뜨게 되있어
‘그것’을 보고난후
너희들은 내가 위로 올라갈수록 겁에 질려
나한테 빨대꽃고 피 빨 새끼들은
목소리만 계속 가늘어져가(헬륨)
박수한번이면 앵앵거리는 애들은
피가터져 죽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고선 모기 향을 피워
너희를 심사하는 기준
이제 파리채에서 전기가흘러 버튼하나로
새까맣게 그을려 죽을때
더러운 것들이 더이상 벽에 안남아
이제 성숙해여야되 유충이였을땐
‘잠자리’를 이겨내야 했었는데 근데말야
어차피 피빠는짓은 계집이나 하는짓이니
난 열대과일 먹으면서 섹스를하지
아 이젠 그들은 살날이 아
곧 다가와 20대 말년이 아
더러운 병신새끼 말라리 아
그럼 니들 말해 이건좀 야
인마 이건 그냥 음악이다
하고서는 내가대답하면
하하 호호 웃어넘기는 너네들 진짜 웃긴거 같지?
그들의 인생 영화랍시고 말해는애들
하나씩 다 봐보면
진짜 베드엔딩이 뻔한 삼류 B급 막장 병신
인거 다보이지 하지만
까메오로 내가나오면 그영환 대박
빼박 내말 반박 못하는애들
반박자 느리게 내말이해해
수박 겉핧기 하다가 혀만 파랗게 질려
입이 무거워저 더듬더듬 거리기만하네
낼름낼름 언제까지 빨생각이야
이빨로 씹어 얼렁 다음꺼 먹을 생각은 안해?
그래 너희들 뇌세포가 느려지기시작한건 뭐다?
뇌가 시작한 떨이지
다리를 저린척을해 내 얼굴만 보이면
툭 건들기만했는데 알아서 아픈척을하며 누워
그래 그렇게 평생 요양원 신세
간호사 앞에서 꼬추까고 오줌이나 싸라
계속 pee가 나오네
아마 너한태 지금 재일 중요한건 peeing
아예 정관수술까지 해드릴까??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될 뻔한 소년들
지금 나한태 잡아먹힐 준비를해
하지만 난 너희들 살 확률을 반반으로
높여줘 마치 나팔관
다 무슨 상관??
얘내들 가사 안읽잖아 암만 떠들어봤자
듣질못하는데 초음파같이
이 돌고래보다 못한새끼들
몰골에 찌린 pants in my cock suck it
그대로 칼집내기전에
지금 시간 3분 줄태니 한번더 듣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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