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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구(GamichinGoo) -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할 때 난 푸씨야 인정 Prod.Eric Godlow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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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1:29:02

 


 

학교 갔다 오길 잘했네 난 다시 gentle mental


그 멍청한 멀쩡함들 마주하면 1인용 텐트에다 


타조처럼 대가리 박고 숨고 싶어져 겁쟁이 


동네친구말곤 음악 안함 친구될수 없겠지 




왜냐면 듣기에는 너무 좆같이 뻔한 말


또 말하기에는 나만 혼자 좆같아 


눕기에도 좁은 천호작업실 생활 외로움은


날 성장시켰지만 이 고통은 도망쳐 칸예처럼



댐미즈 하우지 필립 공연이나 봐야지 


또 괜찮아진줄 착각하고 다시 학교다니면


경계선성격장애 공황장애 기도 식도 좁은 통로


그런거에 적응 하는.. 다시말해 스트레스에 영혼이 죽은거




친구가 비슷한 상황이었을때 나는 걍 자퇴해


라 했는데 알바와 다른 취직도 다르지않네


걍 병신인걸로 치려다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내 모습 생각 나 결론은 꾹 참고 이겨내야돼




왜냐면 독립이란 스스로 먹여살리는 아빠되  


는거고 인생의 고통이란 죽을때까지 일해야되니까 


땀나네 젠장


찬물에 내 땀 씻겨 .. 


 



낙타가 말했지 자기 pr


솔까 나는 그딴거 개의치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난 내 생각에 대해 모르네 개알못


타미즈가 코지팝 잘 되고 그래도 배알꼴



리지 않고 타미즈는 타미즈대로 가는거지


했는데 지금 보면 나는 왜 안 되나 싶어 지금


우울하지만 가야되고 괜찮지않지만 가야되지


우울하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고 싶진 않아 씨 ..




아 엄마 


정말 나 음악 


이 하고 싶어


그럴러면 음악으로 돈 벌어야 돼


난 돈 못 벌어도 이게 제일 행복한데 


그건 도망 이니까 


음악으로 돈 못 버니까


나 하기 싫은 일 좀 할게 


어차피 지나가는 거니까 


그래도 내 음악을 응원해줘 


사실 아무것도 위안이 안돼


미쳐버리겠어 


난 버티고 도망치고 


버티고 도망치고 할뿐이야 좋아하지않을 일 을 할때


난 푸씨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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