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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T 화산겨울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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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8 11:26:50

 

 

화산 겨울(volcanic winter)

1)
나만 이렇게 아픈거 아니겠죠.선생님
나만 이렇게 힘든거 아니겠죠.선생님
그저 표현을 잘할 뿐 이겠죠.
선생님 말씀대로 그저 재능인거겠죠

지금처럼 이렇게 박수 받으면 괜찮다고
버텨왔지만 이렇게 쉽게 변하나봐요  
십대 때 내 목소리도 내게 닿지 않는데
어떻게 제 목소리가 그들에게 닿을까요

갈수록 미쳐가는게 아닌지 두려워요
점점 폭력적으로,사람들에게 막대해요
그렇다고 우울함을 버릴 수 있겠어요
떨어지는 나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hook)
나를 담은 렌즈와 힘이 되준 음식 다
변기에 쏟아내니 힘이나는건 어째서야
낮설음의 설렘만 허락받은 삶인가
그 풍경을 나는 끝내 볼 수 없는가
 
 
모든걸 갖으려하다 모두 놓치는 걸까
깨달음 몇개로는 포기한게 너무 많아
내 사랑에게 뭐라 말해야 반겨줄까
아니 애초에 나를 반겨줄 곳은 있었나
 

 
2)
너무 싫었어.맑은 하늘도 파란 햇빛도
머쓱한 웃음 따라 얼굴 펴야하는 짓도
차라리 마음껏 아파하고 싶을 정도로
이 아픔을 피울 수 있게 반긴게 이 곳

더 아름다워 지자.더 예술가가 되면
다 잊을 수 있어.음악해서 받은 상처
창작의 고통이 일상들을 망각해주니
내 안에 악마를 키워도 그거면 됐어

내 기쁨이 남에게 힘은 못되겠지만
칭찬하고 싶어.남의 불행이 아닌
적어도 떳떳한 기쁨만 취해 사니까
드디어 그리던 인간상이 보여.저 위
 
 
 
 
hook)
나를 담은 렌즈와 힘이 되준 음식 다
변기에 쏟아내니 힘이나는건 어째서야
낮설음의 설렘만 허락받은 삶인가
그 풍경을 나는 끝내 볼 수 없는가
 
 
모든걸 갖으려하다 모두 놓치는 걸까
깨달음 몇개로는 포기한게 너무 많아
내 사랑에게 뭐라 말해야 반겨줄까
아니 애초에 나를 반겨줄 곳은 있었나
 
 
 
 
3)
이제 일어날께요 그냥 이대로 살게요
이번 달 까지 이 노래 끝내야돼서요
꿈,야망 이뤄 돈,명예 다 갖게 되도
시간은 갖을 수 없는 운명인가 봐요
 
내게 핸드크림을 선물했어.작년 생일날
시를 쓰는 사람 손이 엉망이면 안되니까
이렇게 나만은 내 편이라 다짐해 또
편을 서야할 상황에 등 떠밀어놓고
 
둥굴 둥굴하게 살려 노력하다 스스로에게
자신의 감정 걸칠 틈하나 주지 않았기에
"야 고마울 것도 많다ㅋㅋㅋㅋ너 소심하구나?ㅋㅋㅋㅋ"
언제부터 나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을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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