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비(Slae-B)-Nightmare 교류환영
이번에 조금 우울한 곡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어렸을적부터 가끔씩 꿨던 악몽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교류,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Hook)
i can not trust you anymore
너의 입술을 닫아줘
가시돋힌 말들 아프지도 않아 하나도
there is no mean, be sentimental
매일밤을 반복
깨어나야겠어 여긴 빌어먹을 악몽
Verse 1)
nightmare 나에게 다가와
잠못들어 feel so tired
밤은 내겐 너무 어두워
그래 결국 다시금 눈을 떠
무언가 숨어살아 집에
적이 너무 많아 나의 주위에
두려움이 나의 전부를 지배
벗어나 도시위를 비행
하면 좀 나아질거같애
도시의 빛은 꺼지지 않기에
커다란 빛을 따라다니는
그림자에 잡아먹히지않게
조금이라도 빨리 run away
이런삶이 내겐 common thang
한때는 나도 걔네 말을 믿었네
그믿음이 날 절벽끝으로 밀었네
i won’t give a fuck
이제 난 두렵지도 않아
cause 난 바꿔 낮과밤
날 먹어치운 피로에
어젯밤 꿈따윈 기억나지않아
아니 사실 이젠 꿈보다 현실이 더 두려워
어젯밤 본것만 같은 광경에 주위를 두리번
Hook)
i can not trust you anymore
너의 입술을 닫아줘
가시 돋힌 말들 아프지도 않아하나도
there is no mean, be sentimental
매일밤을 반복
깨어나야겠어 여긴 빌어먹을 악몽
Verse 2)
밤에 비친 그림자가 두려웠던
그아이는 밤에 눈을 뜨고 살어
엇갈린채로 넘어가는 달력
남이 되는거지 이해못한다면
하나를 배우고 둘을잃지 ye
알고싶지않아 세상의 이치 ye
겁이 너무 많아 like some 기지배
눈을 가릴테지 내집에 가득찰 지폐로
낮이 아무리 환해도
눈을 감으면 날 찾아오는
빌어먹을 그놈의 세계로
패달을 밟아 두배로
수차례 똑같은 내용
이미 반복됐고
더는 할 얘기없네요
cause i ain’t no player
Outro)
그래 난 불안해요
날 찾아온 night mare
누군 거기 목매여
조금씩 죽어갈때
그래 난 불안해요
날 찾아온 night mare
누군 거기 목매여
두눈 내게 향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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