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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10 - 20181230 佾intro(Feat.이센스윙스)_D.va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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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20:28:25

퇴근 후 밤 그때야 메모장 키고서 내 입에 mic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에 매일 공감해 난 
엄마의 웃음과 내 웃음 교환해 팔아버린 불안함 어
불어버린 안정감 과 두꺼워져버린 지폐 지갑안
날 밥먹이는 건 힙합보다도 고딩때 했던 내 공부가
래퍼들 웃으며 가요를 팔 때 차라리 울면서 직장을 갈게
여전히 놓지않는 내 펜 , 징징대는 래퍼들과 fan
유투브 웃음을 파느니 2원 짜리 음원을 난 만들어 내
본전도 못뽑는 앨범에 투자 사실은 니들이 말하는 two job
은퇴를 말하며 돈 버는 새끼가 여기선 최고라 칭해
피해 모두가 피해자고 또 모두가 자긴 아니래
쇼미더머니 탈락자들 정모 헨즈 클럽에서 모두가 모여
빨리기 위해 다 바지를 벗어나 이제 난 드러워 그곳은 못가나 
나를 좀 묶어봐 더러운 것보다 소외되는게 더 편하니까
나를 좀 묶어봐 더러운 것보다 소외되는게 더 편하니까
내일은 출근을 해야지 니들한테는 난 힙합은 또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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