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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THIS THE LO-FI T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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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2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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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 aye
언젠간 듣겠지 너도
이 곡이 너에게 닿았으면 해서
난 또 심한말을 하고
무너진 내 마음처럼
너의 마음도 무너지길 원하고
음악이 흐르는 그 장소에서
너가 보이지 않길 바라면
그게 내 욕심이냐

huh
붉어진 밤
huh

힘없이 흘러내린 어깨 뒤로
너가 흩뿌려내는 향
정신을 잃고 또 실수를 반복
baphomet이 너를 탐
도망치자고 네 손을 잡아도 
거짓말처럼 없어진 잔상
성년이 되고

huh

넌 만개한 꽃
너가 늘 하던 말 처럼
넌 결국 쉽게 media 주목을 받았고
많은 남자들이 너에게 구애를 해
수도 못세
난 안절부절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아 어차피 
너와 난

이젠 아무것도 아니니 나만 못느끼던 거지
그래 맞아 너에게 완벽히
져버렸다고 넌 물론 
신경도 안쓰겠지 TV엔 너와 네 fan들이
환호성 앞의 너는 티끌 하나 없지
높은 구두위 위태로웠던 너의 발목은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젠 흔들리지도 않지
보란듯이 오히려 사뿐히

huh aye aye

오히려 사뿐히
huh yeah 
오히려 사뿐히
오히려 사뿐히
무대위를 yeah huh aye
오히려 사뿐히

내기분은 like 멈추지 않는 팽이
눈 앞의 바다가 보라색이 되지
im sippin that juice
and im feelin so heavy
감정을 숨겨 하늘이 속아주길
singin like if i don't need anybody
i'm rockin that beat 
다시 돌지 제길
카세트tape에 녹음이 된 목소리
잡음이 날 과거로 데리고 가지
x2

huh yeah huh yeah
feel like im burrried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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