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 100만원 Remix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씩 들어봐주세요~
Verse 1
mutherfuxkin microphone check 난 뱉어내
대구부터 서울 전부 내가 represent
여전히 가슴뛰게 하는 Sound, that's bapboom feelin
그 위를 날아다닐 나의 flow so chillin
try new kind of thing, make again
죽여주는 vibe i got a 100%
동성로 거리부터 구의 사거리까지 내 나와바리
이 거리를 거닐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삶이지
뒤돌아 보기에는 물론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것과 할일들이 많지
누군가는 물어 언제까지 음악할껀지를
난 그럼 말해 그냥 나 죽을떄 까지
이걸 하고 싶어, allday I workin & workin
리듬에 맞춰 나의 심장은 pumpin
가사를 쓰며 몸에 충전하는 엔돌핀
언제나 작업실에서 make a lotta somethin
Hook
Verse 2
왼손에 들고있는건 시원한 닥터페퍼
오른손에 들고 있는 연필이 맞이할 fuxkin new chapter
내 랩은 상관하지 않아 언더부터 메이저
느낌이 가는 대로 뱉고, 그담에 결실을 챙겨
야지 그러나 보상이 좆도 없단걸
깨닫기 까진 길지않은 시간이 걸렸고
애초에 엘도라도 따윈 여기 없단걸
깨달은 친구들은 이 바닦을 떠났어
원망하지않아 불안한거 나도 알아
결과는 모르잖아 재능이 있더라도 말야
어쩌면 내가 너네보다 멍청할지 몰라서
그래서 내 심장이 뛰는대로 삶을 살아
어쩌면 사회 속 나는 최저시급의 가치 허나
내 안의 소리는 매길수 없는 값어치 # 경건함
주체못할 끼를 그걸 뱉어내는 짓
종일 하면서 살지 이게 내가 사는식
Hook
Verse 3
친구야 잘봐 내가 비록 아직 이룬건 없다만
다만 하지않아 자만 그리고 저기 열정이 타다만
얘들과는 달라 걔들 초심은 fuxk that
진보를 거듭하는 내가 결국 살아남아
Start from the bottom 허나 저기 위로 올라가
그때는 비싼 옷을 주저 없이 골라 난
아직은 지하 작업실 속의 몽상가
언젠간 꿈을 타고 날아 fuxkin im a fly
Prod By C.WHY
MIxed By Young Swish
Lyric By Young S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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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하는사람 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