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곡 피드백 한줄 부탁드려요

https://soundcloud.com/otehyuqmadfm/year

떠나보내 한핼 좁은방 누워 돌아보는 추억

다사다난 했던 날들 이상과 거리가먼 나를 한없이 미워

해봐도 답은 나오지않아

거친 파도위를 맨몸으로 감당해 흐르게 두기로

지난 경험 속 배운 거름 악취는 날 못죽였네

전부 개워내 이곡에 끝-없는 먼 길을 돌아보기에

충분한 시기, 한번의 편지 

첨 원했던게 뭔지 누구보다 잘 알아 

왠지 더 무거워진 어깨 머릴 비워가

그전에 먹은 다짐 물거품이 된후에야 

항상 깨닫는 건 왜일까.또 후회가 섞인 외침

복잡한 현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앞만보기로 

너무 빠듯한 정신

항상 그래왔듯 끝까지 가기로 마음을 굳혀 참 말이쉽다 느껴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