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특이한 애가 처음 랩합니다 피드백 너무나 환영합니다

못 해도 해야 늘테니까..ㅠㅠ

그래 나 랩해 아무 말이나 뱉고 시작해

그래 나 랩에 아무 말이나 쓰고 대답해

요즘 주변에 아무 말, 던지는 말에

너 랩 좀 해봐, 귀딱지가 앉았네

쇼미는 안봐, 이미 나에겐 재미 없네

올드한 내 귓속에는 아직 투팍에

나스하고 제이지, 비기 앤 이센스,

저스디스 화지가 내 머릴 채웠네, So

I will check the microphone, 가끔씩

할 거없을 때 마잌 앞에서 소리 지를래

이게 게임보단 나으니까, 음악이 더 좋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가 해 보고 싶었네

어쩌면 나는 아직 wack 래퍼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지 힙합이

가끔씩 찾아올테니까 기다려봐

J A S I N이 돌아온다

그래 솔직히 아직 난 많이 부족해

솔직히 말해 팔로워 한명도 족해

그런데 어느새 구독잔 300명을 넘겼고

이젠 랩 해볼 생각까지 하고 있네

조금은 타이트, 조금은 하이 톤,

쏴대는 듯 들리더라도 참아줄래,

왜냐면 소리 안 지르면 톤이 똥이거든,

이게 내 톤이니 참아줘 내 리스너들. 

얻고 싶은건 돈과 명예뿐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과 내 마음 속의 건강

난 비트 안에 갇히고 싶지 않아,

재즈건 락이건 팝이건 언제든 덤벼봐

들어준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를

또 좋아요 하나 하나들에게 감사를

내게 주어진 관심 하나에 감사를

음악이란 축복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