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 비판도 좋습니다 !(근거없는 비방만 자제해주세요 ㅠ)

되고 싶었어 로꼬 그리고 너가 좋아하던기리보이

패션 ceo가 꿈이던 내가가던 이길도

보이지 않아 너를 위해 꿈을 팔아 미친놈

이라는 주변의 얘기 지금은 들리지 않아 히키코

모리처럼 현실에서 벗어나 살고 있어나

비트위에 쓰고있지 너에게 하고 싶던말

일단 묻고 싶어 넌 날 사랑한거니 정말

너가 했던 마지막 말이 기억나

뜨거운 여름, 지긋지긋한 학교, 헤어지던날

날씨도 우리가 헤어질걸 알고 있었나

한숨을 내쉬며 그만하자던 너의말

그날은 몰랐어 그냥 홧김에 던진말

도서관에서도

학교앞에서도

교실안에서도

카페안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니 모습만 보여 근데  이게 현실이였으면 좋겠어

길거리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옷가게에서도

술집안에서도

우리집에서도

니 모습만 보여 근데 난 이게 진짜였으면 좋겠어 

도서관에서도

학교앞에서도

교실안에서도

카페안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너가 없어졌어 근데 난 이게 거짓말임 좋겠어

길거리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옷가게에서도

술집안에서도

우리집에서도

너가 없어졌어 근데 난 이게 가짜였으면 좋겠어 

i just wanna see u 일년이 지나고 난 지금

i just wanna talk with u 어차피 널 잡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그런거 있잖아, 그냥 

말하기도  어려운거 있잖아 그냥.. 그냥  

너도 이게 뭔지는 알고 있잖아 그냥 그냥 

사실 지금 엄청 간절해 내 인생의 행복이단 한번에

날라가 버려서 지금 내 삶에 불행을 가득 가졌고

그리고 그 불행은 너가 오기 전까지는 절대 안꺼내

그렇게 버티다보니 너가 원하던 내모습을 향해

내 꿈과 진로 모두 바꿔나갈래 

그리고널 만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