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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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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17 리믹스 해봤습니다 저는 벌스 2 들어주세요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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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0:03:05

잘난 맛에 살자고.
놀고 또 마시고 작업.
우리네 삶들은 불 같아.
겁쟁이들은 죄다 이리 와서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나는 똑바로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들에 제대로 보답해.
one two mic check.
말이 많았지만 금세 겸손하게 돼.

OLL.K)
잘 살고 있지 너가 나를 깔아보는데도
그런데도 관심 따윈 주지 않아 right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들이 
내 이름을 들으면은 나를 아는 듯이 알아봐
딴따라 같다는 평판은
귀에 담아두지 않아 낯선 반응들을
찔러보고 밀려오는 만족감을 원해 더
근데 어쨌건 나는 일단 성공을 해야 돼
돈뭉치를 들고 니 여자 베게 맡에
넣어주고 가야 쪽 따윈 안 팔릴 테니
그래야 다 열고 한 방이겠지
너는 나를 몰라 안 다면 겉만 알지
거만한 짓 하는 Fuck boy?
아님 겁 많아진 개 쫄 보?
이걸 벗어나려면은 돈 많아야지
도움만 받긴 자존심이 허락 안 돼
손에 잡은 상식들은 너랑 반대
나는 진짜배기랑만 연락하기에
어린 생각들은 접어두고 더 발악해
넌 사람 됐지 근데 누가 불어야만
돌아가는 모습이 바람개비와 같애
우린 좆 되게 뿌려주고 떠나가는 비와 같네
난 그저 행복하고 싶었을 뿐야
다른 건 상관없으니까 이제는 그냥
날 내비 둬 내가 가고 싶은 대로 갈 테니
넌 평생 처 누워서 구경해라 알겠지

잘난 맛에 살자고.
놀고 또 마시고 작업.
우리네 삶들은 불 같아.
겁쟁이들은 죄다 이리 와서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나는 똑바로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들에 제대로 보답해.
one two mic check.
말이 많았지만 금세 겸손하게 돼.

화두)
말아먹은 내 인생.
이미 좆됐으니 이왕이면 좆대로.
작은 일에 겁 내고 하는 대신
소주를 따라 건배로 이어가는 분위기.
그에 걸맞게 우리 노랠 틀어.
작업할 땐 배제하는 노예근성.
그렇게 만든 음악에 난 고갤 끄덕이고
하나 남은 담배를 꺼내 물어.
꿀담배를 태우지.
물병으로 만든 재떨이.
성취감의 냄새가 배겼지.
독하면서 향기롭게 코를 때렸지.
it's time to be awsome.
이젠 망해버린 crew BASTAZ.
애초에 병신들이 많았지.
다행인 건 hiphop cospre에서
벗어났다는 거지.
난 나의 친구와 제대로 나를 보지.
거짓을 팔지 않아.
절실함을 무기로 삼은 rhyme이 다야.
다시 나의 가사를 포장하는
너가 말한 쓸데없는 개짓을 반복하지.
hiphop shit. 개털같은 인생.
돈 벌어야 되잖아 더 개같이 짖네.
목줄을 풀어내고 해적처럼
잘난 맛에 살고 싶은 녀석들은 모였지.
나와 내 친구는
좆만했을 때부터 여까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계속 하다보면 빛을 보겠지.
잘 살고 있지 너가 나를
깔아보는데도 내가 하는 짓은 전문직.

잘난 맛에 살자고.
놀고 또 마시고 작업.
우리네 삶들은 불 같아.
겁쟁이들은 죄다 이리 와서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우리가 하는 걸 봐.
나는 똑바로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들에 제대로 보답해.
one two mic check.
말이 많았지만 금세 겸손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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