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짓군즈] xiiia - 장래희망 (Junk Drunk Love Remix )

첨으로 올려보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 부탁해열

사클 팔로우도요~

-가사-

올해 내 나이는 열아홉

너네가 보기엔 한심한 고삐리 

펜 보단 랩이더 좋아서 

이번에 첨으로 해보는 챌린지

욕먹을 이유는 없겠지 

술 담배도 댄적이 없으니

난 아직 민짜니까 juice than a alcoholic

나도 갖고있어 장래희망 고민

공부 못함 취업 못해 너무 고민

그런말 하긴 내 나이는 너무 어리 

다고 하는 사람은 이리 모두 모여 come in

생각이 많아지지 생각해 보지 난 미래의 날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내 친구들은 또 여전할까 그리고 가족들 건강할까

그래도 걱정보단  뭐? junk punk love ya ya

꿈 있는 놈이 꿈 자랑해 모두가 비웃네 넌 절대 안된대 

그래도 같이 꿈 꿔주는 친구를 만났네 

그러니 한번만 해볼래 

대기 만성 그건 바로 나의 title

니 옆에 여자들은 전부 내가 뺏어 ya

Imma call you soon baby

Q on the beat 우리는 전부다 욕심쟁이

우리는 먹어야지 너네가 못먹는 캐비어 shit

우리는 놀아야지 너네가 못노는 누나들과

남의 꿈 망치는 너네는 저 멀리 가있어 너희랑 안놀꺼야 

자기전 항상 난 상상을해 나의 팔배게 위에

편히 잠자는 니모습 그리고 주변엔 서울속 빌딩 숲

돈은 또 개많어 한 30억을 넘길정도 

이거다 이룰게 할머니 내 꿈을 지켜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