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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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23:43:10
너도 똑같아 딱히 다른건 없어
부정적인 태도 좆까 이제 더이상
이럴시간이 없다는 현실을 난 알기에
좌절 말고 간절하게 원했지 그들의 인정
자연스레 꿈꿔왔던 순간들은 내일날의 future
가 될걸알고 있어 이젠 나에게 맡껴
상상이 현실이 될 내 삶은 마치 예지몽
처음 써보는중인데 어떤가여?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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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함 그리고 가사는 오픈마이크에서 맘껏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