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접었다가 복귀하고 쓴 가사입니다
175
Updated at 2017-10-17 13:15:48
총알대신 이력서를 든 이 뭣같은 취업전선
아군은 한명 없어 고독속 지친 거울 안 내 피분 건성
사회란 전쟁터 생존 위하여 난 얼굴에 분칠하지
난 지휘자겸 대리기사 삶을 연주하며 운전하지
가끔 갓길로 셀 땐 고해성사 성체성사를 해
내목표는 천국. 그때되면 모세형과 보내던가 할래
발래. 처럼 뱁새 황새 따라하며 다리찢어 성공!
VMC를 꿈꾸며 내 가치를 올린후 던밀스와 헬!로
플로우를 살리기위해 라임에 신경썼습니다
냉정한 피드백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