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ed- Pain(Mixed.FA$T96) 제 인생을 담았습니다 듣고 평가 부탁합니다
나 태어난게아냐 낳음 당한거지
돈이 우리가족을 이렇게 만들었고
엄마아빠는 매일 싸웠던거야
그래서 결국 엄마는 죽은거지
결국 나도 손목을 그은거야
큰돈을 벌고싶어 누구보다더
아니 차라리 하소연이 맞을거야 이건
예술하고싶은맘 없어 사실 다
돈보고 뛰어 든거잖아
오늘은 우울하기 좋은밤이야
아마 내일도
우리삶이 안정될순 없어도
우린 그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남아야해
그래 우린 다 똑같아
나도 너의 고통을 느낄수있고
너도 나의 고통을 느낄수있잖아
맨몸으로 불구덩이를 통과해야하는
기분과같잖아
그래도 그후의 보상이 궁금하지
뭐가남을지 알지못하지만말야
그저 푼돈을바라고 여기
뛰어든건 아니잖아
그냥 우리식으로 가면돼
Yeah I can feel your pain
We are all the same
결국에는 우리가 살아남아
그러니까 오늘도 이겨내
그러니까 오늘도 이겨내
내일 뭔일이 일어날지몰라도
너의 삶이 안정될순없어도
그 격변은 금방지나가
스스로 극복하고있는것따윈
알고있어
내 말이 귀에 안들어오는것도
알고있어
그렇지만 난 항상 응원해 너와나를
너와날 너와날
아빤 매일 화장실서 줄담배에
나도 그걸배워서 줄담배네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삶에 빛이 보이지않겠냐고
무색에 우울한 단어들로 가득찬세상
난 새장속삶을 정의할수없어
아빠와 난 사실 미운정인가봐
사이가 좋은게 이상하대 모두
근데 왜 내인생에 왈가왈부인지
이런 내가 예민한건지
마음속에 오만함이 가득찬건지
편견을 믿어버린거지
세상모든일은 그럴수있는데
나에게 벌어진일은 그럴면안됐어
아빤 그러면 안됐어
너도 그러면 안됐어
왜 내게 내게 내게 지랄이야
제발 제발 제발 저리 꺼져 좀
필요없어 니의 빈말도
긴말도 제발 괜찮냐고 묻지마
피드백 평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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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도저히 피드백 못하겠네요 찐한게 있어서 도저히 본인이 아니곤 손 못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