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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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09:44:19

약간 우원재 스타일로..재밌게 봐주세요

Ay 다들 알잖아 그런 기분
남들은 진짜고 나만 가짠거같은 기분
꽉 막힌 천장에서 비가 또새
내 엿같은 상황을 누가 대변해
Ay 밥을 삼시세끼 챙겨도 옆에 광천김 3봉지가 내 입맛을 대변해 한번더 광천김 3봉지가 내 입맛을 대변해
그래 난 니들 보다 착해 언제나 '대범'해
쥐구멍에 볕은 뜨지않아 지금은 밤이야
니가하고싶은걸 얼른해 시작이 반이야
Ay 나도 계란 좀 먹자 ㅅㅂ!
먹을거 갖고 장난치지마
엄마 오늘은 꼭 계란말이 해줘
umm..비트도 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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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7-08-20 00:21:43

비트꺼줘 끄면서 먹을꺼줘 맥반석계란 까줘 밥은꼬들밥으로ay 그래밤이야지금밖이야 오면서 군밤좀사와 안오면먹게될꺼야 꿀밤. 야식없이보낼수없는 아까운밤 이런내맘 누군간공감해주길바라며 먹어 잘익은감. 배고파서 끄적여봤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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